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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또 울었다…부모·친형 절연 후 ‘할아버지’ 돼준 이용식의 한마디

hobbyworkingman 2026. 1. 2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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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딸 재이에게 흔쾌히 ‘할아버지’가 돼준 이용식의 진심 어린 한마디에 또 한 번 눈물을 보였다.

오랜 가족 갈등을 겪어온 박수홍에게 이날의 만남은 더욱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다.

출처: 이용식 SNS


 

‘아뽀TV’서 공개된 눈물의 연말 파티

 

19일 유튜브 채널 아뽀TV에는

‘2025년 마무리까지 눈물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용식과 아내 그리고 딸 이수민·사위 원혁 부부는

박수홍 가족을 맞이하기 위해 환영 연습까지 하며 특별한 연말 파티를 준비했다.

이용식의 아내는 “눈물 나서 못 부르겠다”며 울컥했고

이용식 역시 연습 단계부터 눈시울을 붉혔다.

 


 

“재이와 이엘이, 똑같이 사랑해줄게”

 

드디어 박수홍 가족이 도착하자

박수홍은 “어떻게 이런 걸 준비하셨냐. 진짜 특급 이벤트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딸 재이는 낯가림도 없이 이용식의 손을 잡고 집안을 돌아다니며

금세 친근함을 보였다.

이를 본 박수홍은

 

“재이가 일부러 할아버지한테 잘 보이려고 애교를 부린다”

 

며 놀라움과 감동을 동시에 드러냈다.

 

이용식은

 

“수영복 사줄게. 같이 괌에 놀러 가자.
우리 이엘이랑 재이랑 똑같이, 이만큼 사랑해줄게”

 

라며 친할아버지 같은 따뜻함으로 현장을 울림으로 채웠다.

 


 

웃음과 눈물 사이…박수홍의 복잡한 감정

 

박수홍은

 

“처음엔 놀랐고, 그다음엔 너무 벅찼다”

 

며 복받친 마음을 털어놨다.

이수민 역시 “우리도 연습하면서 울었다”고 밝혔고

이용식의 아내는 다시 한 번 눈물을 보였다.

 

박수홍은

 

“울컥한데 선배님 의상이 너무 웃겨서… 정말 죄송하고 고맙다”

 

며 웃음 속에 진심을 전했다.

 


 

가족사 아픔 속 더 크게 다가온 ‘할아버지의 자리’

 

박수홍은 2021년 친형 부부를 횡령 혐의로 고소하며

부모·친형과의 관계까지 단절되는 아픔을 겪었다.

 

검찰은

 

  • 2011~2021년 약 10년간
  • 회삿돈·개인 자금 등 총 61억7000만 원 횡령 혐의로 기소했고
  • 이후 공소 금액은 약 40억 원대로 조정됐다.

 

이 같은 가족사 배경 속에서

딸 재이에게 자연스럽게 ‘할아버지’가 돼준 이용식의 존재는

박수홍에게 더욱 각별하게 다가올 수밖에 없었다.

 


 

혈연을 넘어선 가족, 박수홍을 울린 진심

 

이번 만남은

 

✔ 혈연이 아닌 마음으로 이어진 가족의 의미

✔ 상처를 안고 살아온 박수홍에게 건네진 따뜻한 위로

✔ 한 아이에게 또 다른 ‘할아버지’가 생긴 순간을 보여줬다.

 

눈물로 시작해 웃음으로 마무리된 이 연말 파티는

박수홍과 시청자 모두에게

가족의 진짜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 장면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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