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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오리진(Blue Origin), 초대형 로켓 ‘뉴 글렌(New Glenn)’ 2차 발사 시도…11월 9일 예정

hobbyworkingman 2025. 11. 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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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 오리진(Blue Origin), 초대형 로켓 ‘뉴 글렌(New Glenn)’ 2차 발사 시도…11월 9일 예정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Jeff Bezos) 가 이끄는 블루 오리진(Blue Origin) 이 자사의 초대형 우주 발사체 ‘뉴 글렌(New Glenn)’  두 번째 발사를 오는 11월 9일(일요일) 시도합니다.

이번 발사는 미국 플로리다 주 케이프커내버럴(Cape Canaveral)  발사 복합체 36(Launch Complex 36) 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 첫 번째 비행은 “부분적 성공”

뉴 글렌(New Glenn) 은 블루 오리진이 개발한 초중형(super heavy-lift) 로켓으로, 재사용 가능한 1단 부스터를 특징으로 합니다.

올해 1월 진행된 첫 발사에서는 2단 로켓이 지구 저궤도 진입에 성공했지만, 1단 부스터가 귀환 중 폭발하면서 해상 드론선 착륙에는 실패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 번째 비행은 “부분적 성공”으로 평가받았으며 뉴 글렌이 상업적 운용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 2차 발사, 신중한 일정 조정 끝에 재도전

블루 오리진은 당초 올해 늦은 봄(Late Spring) 에 두 번째 발사를 시도할 예정이었지만, 기술 점검과 안전 검토를 이유로 여러 차례 일정을 조정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발사에 대해 “첫 유인 임무를 대비한 중대한 단계”라며 더욱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상업 고객의 화물(cargo) 을 탑재하기 때문에 첫 번째 발사보다 훨씬 신중한 접근을 취하고 있습니다.


🚀 탑재체: NASA의 ‘ESCAPADE’와 비아샛(Viasat) 기술 위성

이번 2차 발사에서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쌍둥이 탐사선 ESCAPADE(이스카페이드) 가 주 화물로 탑재됩니다. 이 탐사선은 화성(Mars) 의 대기와 자기장을 연구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비아샛(Viasat) 의 기술 실증 위성도 함께 실려 뉴 글렌의 화물 운반 능력을 테스트할 예정입니다.


💬 제프 베이조스의 우주 비전, “재사용 로켓으로 미래를 연다”

블루 오리진은 뉴 글렌을 통해 스페이스X(SpaceX)의 ‘팔콘 헤비(Falcon Heavy)’와 경쟁할 초대형 재사용 로켓 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제프 베이조스는 과거 인터뷰에서 “우주로 향하는 진정한 길은 재사용 기술에 있다”며 “뉴 글렌은 인류의 우주 거주 시대를 여는 핵심 열쇠가 될 것”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향후 전망

뉴 글렌은 성공 시, 블루 오리진이 상업 위성 발사 시장과 NASA 계약 시장 모두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ESCAPADE의 성공적인 발사는 블루 오리진이 정부 기관 및 연구 기관을 위한 신뢰할 만한 발사 파트너로 자리 잡는 데 큰 의미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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